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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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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5-13 오전 9:55:12 |
조회 |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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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씨 안녕하세요.
상록운수 고태희 차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전통주에서 적재함에 따른 손실이나 파손에 대해 보험을 들었는데, 그 보험이 도로배상 책임보헙입니다.
그 보험료에 대해 공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적재물보험의 명칭이 도로배상책임보험으로 올해부터 변경되어 공식적인 명칭이 '도로배상책임보험'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4회 분납시 1년치 보험료를 4회에 나누어 내게 되며, 1회:35%, 2회:25%, 3회:20%, 4회:20%로 보험료가 청구됩니다.
앞으로 8월15일에 1번 더 56,800원이 청구될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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