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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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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2-17 오후 12:38:17 |
조회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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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득이 아니고 김경일입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았는데
월초에 추가 근무했으면 문자 달라고 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왜 총무팀에서 기분나쁘게 출퇴근 일지 첨부안하냐고 하죠?
저는 그 누구한테도 출퇴근 일지 제출하라는 말은 못들었는데요
그리고 여태까지 출퇴근 일지 제출한적도 없구요
여기는 수도권처럼 지입공급자 많지않고 저 혼자잖아요
제가 누누히 얘기했잖아요 직원은 지입에 관련된건 잘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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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경일씨 이름에 오타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같은 생협직원중에 김경득씨라고 있는데, 그만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현재 추가 근무에 관련된 업무 파악은 상록운수와 생협 총무팀 둘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록운수에서 문자로 확인받은 자료와 총무팀이 조사한 자료를 서로 비교해서 월급정산을 하고 있는데... 그러는 과정에 김경일씨 수당이 빠졌나봅니다.
다시한번 사과를 드리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총무팀에서 요구하는 출퇴근일지에 앞으로 계속 써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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