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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차주게시판 > 차주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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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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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1-17 오전 10:00:59 |
조회 |
2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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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입일을 해 보고자 여기저기 알아 보던 중 귀사의
좋은 평을 듣고 문을 두드리게 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게 지입일이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초보에게는 모든게 낮설고 두렵기만 하답니다.
나이는 47, 사는곳은 서울 관악구 입니다.
혹시 좋은 자리 나오면 연락 한번 주세요.
H.P:016-827-2286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빌며...
추신:화물차 운전이 처음이라 시작은 1톤 정도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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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주님 반갑습니다.
저희 상록운수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상록운수에서 일자리를 구하신다니 감사한 마음과 그런 이미지에 대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사시는 지역이 관악구이며, 47세이시고, 1톤 정도 일을 하고 싶다고 하셨네요. 광명시 옥길동에 한솥도시락 제료 배송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현제 저희 직영차주 모집이란 게시판에 게시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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