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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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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1-09 오전 11:32:39 |
조회 |
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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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록운수 고태희 차장입니다.
카페에서는 가을의 전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님이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와 공감은 갑니다.
먼저 저희 상록운수에서 계약을 하게되면 님이 알고자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오픈하고 또한 현물출자 등록이나 근저당은 지입차량을 하는 현물을 출자하는 차주의 권리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러한 것들을 못하게하는 운수회사가 잘못 된 회사라고 봅니다.
또한 저희 상록운수에 지입차가 370대 가량있는데, 일자리가 부족한 이유는 저희 상록은 저희가 계약한 업체회사에 저희 상록으로 넘버를 달고 들어가는 일만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 운수회사 소개를 하기 위해 저희가 소개비 2~300만원 붙여서 광고를 낸다면 저희도 500개 이상 광고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상록은 타 운수회사나 소개소에 다시 소개하는 그런 광고는 일체 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광고가 당연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당 회사가 계약을 했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보장할수 있습니다.
저희 상록과 좋은 인연이 되었음하지만 저희 상록이 아니어도 님이 원하는 그런일을 얻으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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