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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록운수 고태희 차장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지 추울거라 했었는데, 생각외로 그리 춥지는 않네요. 저희 상록운수를 찾아주신 그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건강하길 함께 기원합니다. 전통주 배송은 현재 강북쪽에 계신분들이 계속해서 문의를 하는데, 거주지에서 현지퇴근은 맞지만 가끔씩 회사에 들어 올경우도 있고, 코스가 변결될 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양재동 근처를 기점으로 너무 멀지 않은 사람이길 전통주 회사에서 원합니다. 원하시는 일자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고, 하루빨리 좋은 일자리가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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