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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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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2-26 오후 9:29:26 |
조회 |
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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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공개에서는 일단 월급이 적거나
기타 비교적 양심적으로 광고를 내는 업체는 제외하였고,
비양심적이고 악질(지옥 불구덩이 예약) 업체만 우선 공개합니다.
이 놈들의 사기는 1000%이며 모두 거짓입니다.
이놈들이 보여주는 창고나 물량계약서 등은 모두 눈속임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차후 2차로 사기업체들을 공개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 명단에 속한 사기업체들이 정상이라고 한다면,
나한테 전화해서 어설프게 도전하지 말고,
내용증명 보낼 것도 없이 바로 법에 고소하도록 해라!!!
그 곳에서 너희들의 사기행각을 모두 밝혀주마!!!
바로 구속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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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조직의 두목/조직원/관련인물의 명단(약 250명)도 곧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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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진운수 (수원 080-282-2435~7) : 8가지 광고
2. N.S운송사업부 (성남 031-781-7223/4) 6가지 광고
3. 광성물류 (수원 031-281-0002)
4. LG통운 (서울 02-446-0080/0030) 6가지 광고
5. 서한종합물류 (천안 041-522-0164/5) 2가지 광고
6. 삼성통운 (천안 041-555-1070) 2가지 광고
7. S.H물류 (천안 041-555-1725/6) 1가지 광고
8. 전국운수 (성남 031-741-0237) 2가지 광고
9. 대명운수 (080-080-9487/8) 2가지 광고
10. N.K운송 (서울 02-478-1858) 1가지 광고
11. M.B종합물류 (수원 080-206-2416) 4가지 광고
12. 가야특송 (서울 02-571-0434) 5가지 광고
13. 영신상운 (천안 080-554-2912) 14가지 광고 (최다 신기록)
14. O.M.C (서울 02-456-4429) 1가지 광고
15. 오믹스컨트롤 (서울 02-3436-4085) 1가지 광고
16. 오믹스물류 (서울 02-3436-4085) 1가지 광고
17. 동아통운 (서울 02-408-7017) 1가지 광고
18. 덕성운수 (서울 02-2214-2510) 1가지 광고
<사기업체 특이사항>
지금까지 생활정보지 직원 및 피해자, 계약자, 계약해지자,
제보자 등의 자료와 생활정보지 등을 모두 분석한 내용들입니다.
1) 한진운수와 영신상운은 관련이 있다.
과거 강영석과 박영규(본명 곽영교) 등이 하는 코란도벤을 지금도 모집하고 있다 (광고내용 참조)
2) 서한종합물류와 S.H물류는 동일회사로 결론이 났다.
똑같이 4대보험가입으로 모집을 하였고, 차주들로 인하여 확인이 되었다.
내용도 동일하게 광고가 나가는데 (주)삼성통운으로 바뀌었는지 확인중에 있다.
위치가 천안인 것으로 봐서 동일회사로 추정하고 있다(광고내용 참조)
*최근 서한종합물류 광고가 중단됨과 동시에, 삼성통운으로 광고가 나가기 시작했다..
피해자들과 제보자 등을 통해 확인결과,
서한종합물류는 삼성통운으로 상호를 바꾼 것이 확실하다.
3) 위성방송차량 모집업체는 약 6개업체이다.
본사 사업단과 광성물류, N.S운송, M.B물류, (주)전국, (주)대명 등이다(광고내용 참조)
4) (주)전국, (주)대명, 오믹스물류는 제주도에까지 광고를 내고 있다.
5) 동아통운이 또 시작이다. 과거 한솔, 새한물류 등과 비슷하다.
차량소지자 모집 및 보증금 500만원 등 스타일을 보니 이봉준이가 생각난다.
6) O.M.C, 오믹스컨트롤, 오믹스물류는 동일업체이다.
전화번호만 틀리고 한통속이다. 지저분한 놈들..
7) 강원도 태백시 탄광촌까지 광고나가는 업체
오믹스컨트롤, S.H물류
(탄광촌 사람들에게까지 사기의 덫을 놓다니...천벌받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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