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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진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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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25 오후 2:05:58 |
조회 |
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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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올해 마흔2살로서 우체국택배일자리를 알아보곤 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나온자리도 없고 ..생활정보지에 한자리가 있긴 있는데 교통도 복잡하고 지리도 복잡한 성대역 주변이라 포기했구요 내년에 우체국에서 자체직원 채용하는 시험을 볼라치니 내년 언제 있을지도 모르고 한두명 봅는데 마흔을 넘긴지라 붙을지도 불확실하고 ..통장에 잔고는 없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1톤 카고는 우랫동안 운전해밧습니다 직접 마트를 하면서 배달을 1톤트럭으로 했었거든요 화물 종사자 자격증도 있구요 인터넷상으로 여러 운수회사를 검색해보지만 경기권에서 가장 신뢰할수있는곳이 여기아닌가 해서 믿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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