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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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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20 오전 10:07:31 |
조회 |
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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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가 공제한 보험료 중에 넘버를 전환해서 들어가는 보험 즉 100%로 전환하면 생기는 차액에 대해서는 환급을 해드릴건데, 그 시점은 당연히 보험을 갱신한 시점으로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김장위씨가 지난 세번에 거쳐서 내신 보험에 대해서 심히 불쾌하다는 표현만 아니라면 저희도 구지 김장위씨와 이런 문제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꾸 공제를 해준다고 했다고 하는데, 제가 쓴글 어디를 읽어봐도 공제를 해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희 경리과장님이 보험료를 월급에서 공제를 했다고 표현한것입니다.
자꾸 공제를 해준다고 하셔서 뭔가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처음에 쓴 답글을 읽어보세요..
사실, 내 사고로 인해서 보험요율이 높아진 사람들이어도 갱신할때 부탁하면 저희가 양도양수를 통해 보험요율을 낮춰줍니다.
그런데, 김장위씨 같은 경우는 그냥 부탁을 했어도 우리가 들어 줬을겁니다.
그런데, 김장위씨가 또 언급하게되지만 마치 우리에게 사기를 당한양, 너무 불쾌하다고 표현하니 자꾸 잘잘못을 정확하게 언급하게된것 같습니다.
보험갱신하고 차액은 보내드릴것이고, 별 감정없이 지속적으로 일을 잘해줬으면합니다.
여전히 김장위씨는 우리가 같이 가야할 동업자로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김장위씨에게 더 친절한 답변이 아니었던것 사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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