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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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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2-01 오전 9:45:31 |
조회 |
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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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록운수 고태희 차장입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안부부터 전합니다.
학원버스나 화물트럭이나 차를 인수 할 때는 지속적으로 일을 보잘 할 수 있는 자리인지 여부를 확인하셔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약간 소흘 했었나봅니다. 일단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혹여나 45인승을 본인이 사서 그 자리에서 운행을 하심은 안돼나요? 그러면 예전 차량에 대한 차값은 없어지지자만 운행노선비는 남는것 같습니다.
업체에 사정을 잘 얘기 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도움이 안된것 같아 마음이 더 무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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