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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의현 팀장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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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30 오후 5:42:20 |
조회 |
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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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차번호 1006 기사 아저씨
11시 10분에서 15분사이에
본오동 원산면옥에서 본원초를 오시려고
저희이모께서 택시를 타셨답니다
원산면옥에서 본원초를 오려면
조금 나가서 꺽으면 되는데 상록수역쪽으로 가시더랍니다
그래서 이길 아닌것 같다고 하니까
기사아저씨께서 전화통화하시면서 제대로 듣지도 않으시고
본오초 아니냐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본원초라고하니까
성질을 내시면서 그러시더랍니다 자기가
잘못알아듣고서 왜 그러시는건지
그래서 내리셔서 여기까지 걸어오셨다네요
상록운수 불친절하네여
[ 답변 ]
혹시나 오해가 있으실까봐, 늦었지만 글을 올립니다.
상록운수가 화물운송하는 곳(당사-군포)과 택시영업하는 곳(타사-안산)이 있습니다.
가끔 전화로 위처럼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불친절하다고, 호통을 치시는 분이 있습니다. ㄴ,.ㄴ;
목소리가 가라앉으시면, "저희는 화물운송하는 회사입니다. 잘못 전화하신것 같으신데요..."라고 하면, "앗!! 그런가요? 죄송함다"하시죠!
이 게시판을 보신 분들은 이 기회에 분명하게 회사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상록운수(화물운송)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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