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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운 |
이메일 |
_ehyeja_@hanmail.net |
작성일 |
2005-06-21 오후 6:13:34 |
조회 |
2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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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동에 살고 있는 이혜운이라고 합니다. 제가 저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18일 새벽 4시30분쯤 중앙역 메가넥스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타고 중앙역 후문에서 내렸는데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핸드폰을 분실한 사실을 안건 택시에서 내리고 5분도 채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친구 핸드폰으로 제 핸드폰에 전화를 해보니 누군가 전화를 받았다가 바로 끈고 받았다가 바로 끊어버리시더군요. 그리고 그날 아침 11시 쯤? 거의 10시 부터 또 전화를 하니 두번은 또 끊어버리시다가 3번째 통화음에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저는 핸드폰 주인이라고 말을했고 그분은 택시 기사 아저씨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 그리고 아저씨께서 어디냐고 하시기에 저는 중앙동이라고 했는데 그 아저씨께서는 제가 조금 멀리있습니다. 이러심과 동시에 전화가 다시 끊어지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3일동안 핸드폰이 한번도 켜지질 않았습니다. 저는 택시기사들이 이렇게 비 양심적인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때 분명 개인 택시는 아니였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요. 핸드폰을 산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고 저는 부모님과 따로 자취를 해서 사는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핸드폰도 제가 번 돈으로 겨우겨우 힘들게 맞춘겁니다. 아직 할부도 30만원이나 남은거구요. 그리고 핸드폰은 아버지가 유일하게 저와 연락을 할 길입니다. 이렇게 남긴다고해서 별로 큰 차이는 없겠지만 제가 만약에 핸드폰을 찾을수 없게 되더라도 택시기사아저씨들 양심을 가지고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핸드폰을 찾아주는데 택시비 하나 안드리겠습니까? 그리고 주우신 분들에겐 얼마나 사소한건지 모르겠지만 잃어버린 사람은 애간장을 녹이고 속이 상할대로 상합니다. 제가 두고 내린것은 잘못이지만 앞으로 이런 택시기사들만 있따면 택시 제대로 타고 다니겠습니까? 저도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이렇게 막 말 하긴 하는거지만 만약 이글을 보고계신다면 꼭 돌려주셨음하는 마음입니다..
차는 아이보리 색이였고 기사 아저씨는 약간 뾰족하신 얼굴이였습니다 .정확히 기억할수는 없지만아이보리색차는 확실하구요 그리고 중앙역 근처 메가넥스앞 18일 새벽 4시30분쯤 택시를 타 중앙역 후문에서 내렸습니다.
별다른 방법이없어서 한가다기 희망이라도 걸고 올리는 글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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