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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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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2-12 오전 9:54:34 |
조회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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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거의 죽음입니다.(신세대 표현)
그동안 의료기 영업을 하셨군요? 실적이 별로였나봅니다. 다시금 지입일자리를 문의 하는 것을 봐서는...
제가 하루에도 여러 사람과 상담을 나누다 보니깐 정리가 잘 안되는데, 혹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사시는 지역을 조금 구체적으로 남겨주셨음합니다.
뭐..
오후쯤 시간이 된다면 안부전화라도 함 드리겠습니다.
정말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고, 항상 좋은 일이 있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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