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홈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
 |
|
작성자 |
남궁 |
이메일 |
xx8188@hanafos.com |
작성일 |
2006-01-27 오전 11:10:15 |
조회 |
2340 |
|
내일이면 설연휴가 시작되는군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부터 드려야겠군요.일전에 한번 전화드렸을때 정의현팀장님이 받으셔서 정말 반가웠습니. 상록운수의 일을 그만둔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땐, 매일 밤새워 일을 하는것이 집사람의 불만이어 어쩔수없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만ㅎㅎ, 봄부터 초겨울까지 지방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며 일을하다보니 이제는 집에서출퇴근하는 일을 다시 찾게 되네요. 그래도 믿을만한곳은 상록운수밖에없고~ 날이 풀리면 어쩔수없이 지방에서 하던일이있어 다시 내려가야겠지만, 그전이라도 좋은 자리가 나온다면 다시한번 상록과 인연을 맫고 싶네요. 정의현 팀장님도 오늘은 고향에 내려가시겠네요. 그럼, 잘 다녀오시고 다시한번 상록운수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